끄적
뭐하고 사는가
cremesso
2013. 9. 26. 02:12
1. 어제새벽, 두시병신이 날 찾아왔다. 껒여
2. 내 인생에 있어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.
우울해서 아무생각도 안난다.
3.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.
4. 빨리 이스라엘 보내줘.
5. 착한 건지 착한 척 하는건지 모르겠다.
6. 아빠: 너 남자 생겼냐.
나: 무슨 소리야...
엄마: 너 원래 처음 남자 사귀면 정신 못 차리잖아
나: ㅡㅡ....???
엄마: 사람이 균형감각이 있어야지.
-> 요즘 혼돈의 캐이오스에 빠질 것 같다.
원래 본인 성격은 제3자가 판단해주는 거라고 했다.....
내가 방정맞아 보이나보다.
7. 나 남자 안생겼어.
8. 집에 혼자 있을때, 미래가 불안하니까 우울하다. 나 취직할수 있겠지.
2. 내 인생에 있어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.
우울해서 아무생각도 안난다.
3.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.
4. 빨리 이스라엘 보내줘.
5. 착한 건지 착한 척 하는건지 모르겠다.
6. 아빠: 너 남자 생겼냐.
나: 무슨 소리야...
엄마: 너 원래 처음 남자 사귀면 정신 못 차리잖아
나: ㅡㅡ....???
엄마: 사람이 균형감각이 있어야지.
-> 요즘 혼돈의 캐이오스에 빠질 것 같다.
원래 본인 성격은 제3자가 판단해주는 거라고 했다.....
내가 방정맞아 보이나보다.
7. 나 남자 안생겼어.
8. 집에 혼자 있을때, 미래가 불안하니까 우울하다. 나 취직할수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