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피부는 잡티하나없는 피부였는데

21살 겨울부터 조금씩 뭔가가 나더니... 지금은 정말 뵈기싫은 피부가 되버렸다.

완전 건성피부에서 이제는 트러블 + 복합성 + 예민피부로 바뀜 -_-

 

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워서 피부과 문턱닳듯 다녔는데, 피부과는 정말 다닐곳이 못된다는거...

피부 악건성으로 바뀌고, 또 먹는약은 얼마나 독한지.

그래서 그냥 피부에 뭐가 나도 잊고 살다가

얼마전부터 피부관리를 시작했다.

샵에서 홈케어로 독일 perlamar제품을 권해줬는데

클렌징+토닉+뷰티마스크+노말컨센트+크림 70만원 드립.

집에서 알아보니까 팔라마는 독일에서 판매 중지된상태.

그래서 비슷한 캐비어성분을 가진 dalton에서 일단 세개만 직구해봤다.

 

써보고 마음에 들면 달톤으로 갈아엎을 생각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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