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Gin 2016.08.19

진 : 증류해서 뽑아낸 알코올에 노간주 나무열매를 필두로 몇 가지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허브와 식물을 넣어 에센스를 뽑아내면 끝


홍대 로빈스스퀘어 진토닉 맛있음


진 : 스트레이트/진토닉/슬링/마티니/온더럭/김렛 등


진(Gin)

1. 탱커레이 넘버 텐 (영국) 700ml / 36,000

2. 헨드릭스 진 (스코틀랜드) 700ml / 62,000 오이향

3. 몽키47 (독일) 500ml / 100,000~

4. 봄베이 사파이어 (영국) 750ml / 30,000~ 

5. NO.3 런던 드라이 진 (영국) 750ml / 72,000


마티니 : 드라이 진 + 베르무트(와인에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만든 리큐어)

1. 2가지로 만드는 술이기에 만들기가 어려움

- 베이스결정(보드카, 진) + 베르무트 농도 결정 + 얼음단단도 + 잔의 차가운 정도 + 술을 섞을 때 휘저을 지 흔들 것인지

2. 바텐더의 실력이 가름되는 술

3. 007의 제임스본드가 '젓지 말고 흔들어서'를 외치는 이유

- 저어서 : 드라이한것

4. 마티니 변종

베스퍼 마티니 : 릴렛 블랑, 레몬제스트

폰스타 마티니 : 패션푸릇(아열대과수), 자몽, 오렌지

더티마티니 : 올리브

 

진토닉 : 진 + 토닉워터


슬링 : 드라이진 + 체리브랜디 + 레몬주스 + 탄산수


화이트러시안 : 깔루아+우유

'FOOD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whiskey  (0) 2016.08.19

+ Recent posts